“I highly recommend this funeral home and crematorium; when I had to make and pay for my brother’s arrangements across state lines, Evelyn Montonya, in particular, demonstrated both compassion and professionalism and made a very sad and difficult situation much easier. Many thanks.”
지영아 갑작스런 비보에 황망하고 애통한 마음 금할길이 없다 뭐라 위로의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 고 정주영 집사님의 명복을 빌고 하나님 아버지의 품에서 안식하시길 기도할께 멀리서 함께 하지 못해 안타깝고 주님의 위로하심과 평안이 너와 한세 세민에게 함께 하시길 기도할께 – 한국에서 정다운
지영아 갑작스런 비보에 황망하고 애통한 마음 금할길이 없다 뭐라 위로의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 고 정주영 집사님의 명복을 빌고 하나님 아버지의 품에서 안식하시길 기도할께 멀리서 함께 하지 못해 안타깝고 주님의 위로하심과 평안이 너와 한세 세민에게 함께 하시길 기도할께 - 한국에서 정다운
지영아 갑작스런 비보에 황망하고 애통한 마음 금할길이 없다 뭐라 위로의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 고 정주영 집사님의 명복을 빌고 하나님 아버지의 품에서 안식하시길 기도할께 멀리서 함께 하지 못해 안타깝고 주님의 위로하심과 평안이 너와 한세 세민에게 함께 하시길 기도할께 – 한국에서 정다운
정다운
Thursday October 13, 2022
지영아 갑작스런 비보에 황망하고 애통한 마음 금할길이 없다 뭐라 위로의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 고 정주영 집사님의 명복을 빌고 하나님 아버지의 품에서 안식하시길 기도할께 멀리서 함께 하지 못해 안타깝고 주님의 위로하심과 평안이 너와 한세 세민에게 함께 하시길 기도할께 - 한국에서 정다운
청년부에서 정주영집사님께 많은 사랑과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기독교인의 직장 생활, 물질 사용, 교회 생활, 사회 활동, 가정을 세워가는 이야기 등등 영역의 구분 없이 가르쳐주시고 몸소 보여주셨습니다. 제가 첫 취업을 했을 때 전혀 다른 분야임에도 제 사회생활을 궁금해하시고 귀기울여 들어주시고 함께 고민해주시던 그 표정과 눈빛이 생생합니다. 늘 감사한 마음만큼 표현하지 못해 죄송했는데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어 마음이 아픕니다.
천국에서 아픔도 괴로움도 없이 평안하시겠지요..
최지영 집사님과 한세, 세민이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이재윤
Thursday October 13, 2022
청년부에서 정주영집사님께 많은 사랑과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기독교인의 직장 생활, 물질 사용, 교회 생활, 사회 활동, 가정을 세워가는 이야기 등등 영역의 구분 없이 가르쳐주시고 몸소 보여주셨습니다. 제가 첫 취업을 했을 때 전혀 다른 분야임에도 제 사회생활을 궁금해하시고 귀기울여 들어주시고 함께 고민해주시던 그 표정과 눈빛이 생생합니다. 늘 감사한 마음만큼 표현하지 못해 죄송했는데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어 마음이 아픕니다.
천국에서 아픔도 괴로움도 없이 평안하시겠지요..
최지영 집사님과 한세, 세민이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청년부에서 정주영집사님께 많은 사랑과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기독교인의 직장 생활, 물질 사용, 교회 생활, 사회 활동, 가정을 세워가는 이야기 등등 영역의 구분 없이 가르쳐주시고 몸소 보여주셨습니다. 제가 첫 취업을 했을 때 전혀 다른 분야임에도 제 사회생활을 궁금해하시고 귀기울여 들어주시고 함께 고민해주시던 그 표정과 눈빛이 생생합니다. 늘 감사한 마음만큼 표현하지 못해 죄송했는데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어 마음이 아픕니다.
천국에서 아픔도 괴로움도 없이 평안하시겠지요..
최지영 집사님과 한세, 세민이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이재윤
Thursday October 13, 2022
청년부에서 정주영집사님께 많은 사랑과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기독교인의 직장 생활, 물질 사용, 교회 생활, 사회 활동, 가정을 세워가는 이야기 등등 영역의 구분 없이 가르쳐주시고 몸소 보여주셨습니다. 제가 첫 취업을 했을 때 전혀 다른 분야임에도 제 사회생활을 궁금해하시고 귀기울여 들어주시고 함께 고민해주시던 그 표정과 눈빛이 생생합니다. 늘 감사한 마음만큼 표현하지 못해 죄송했는데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어 마음이 아픕니다.
천국에서 아픔도 괴로움도 없이 평안하시겠지요..
최지영 집사님과 한세, 세민이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 주영이와 같이 삼성에서 근무했었던 이구욱입니다. 너무도 갑작스런 소식에 한숨만 나왔습니다. 20대 시절에 바로 옆자리에서 같이 일하고, 책도 쓰고, 같이 놀고, 같이 탁구, 농구등 운동하면서 즐거웠던 기억만이 가득한데, 그래서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좋았던 기억을 하나하나 꺼내어 가며 같이 나이들어 가리라 생각했었는데 한쪽이 무너져 내리는 허탈함에 어떤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주영이는 저의 최고의 친구였습니다. 또한 항상 주영이로부터 많은 것을 배울수있었고, 그래서 제 삶에서 롤모델이 되어준 멋진 친구였습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아드님이 두명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아버지가 얼마나 저를비롯한 여러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쳐셨는지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이구욱
Thursday October 13, 2022
안녕하세요 주영이와 같이 삼성에서 근무했었던 이구욱입니다. 너무도 갑작스런 소식에 한숨만 나왔습니다. 20대 시절에 바로 옆자리에서 같이 일하고, 책도 쓰고, 같이 놀고, 같이 탁구, 농구등 운동하면서 즐거웠던 기억만이 가득한데, 그래서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좋았던 기억을 하나하나 꺼내어 가며 같이 나이들어 가리라 생각했었는데 한쪽이 무너져 내리는 허탈함에 어떤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주영이는 저의 최고의 친구였습니다. 또한 항상 주영이로부터 많은 것을 배울수있었고, 그래서 제 삶에서 롤모델이 되어준 멋진 친구였습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아드님이 두명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아버지가 얼마나 저를비롯한 여러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쳐셨는지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